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Extra Form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사진)가 차세대 원자로 개발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하기로 했다.



2008
MS회장에서 퇴임한 게이츠는 2010 3500만 달러( 400억원)을 투자해 원자력 벤처 테라파워를 설립하는 등 에너지 문제 해결과 관련한 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한국과 협력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게이츠는 현재 테라파워의 회장을 맡고 있다.



19
일 한국원자력학회와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 회장은 16(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테라파워사에서 장순흥 한국원자력학회장(KAIST 교수)을 대표로 하는 국내 원자력계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원전인 고성능 소듐고속로(SFR)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만남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게이츠 회장측이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인류의 에너지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우리측에 TWR 개발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달라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SFR
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을 대거 방출한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해 다시 사용하는 원자로로, 이를 활용하면 처분장 면적을 지금보다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독성이 강한 사용후핵연료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차세대(4세대) 원전으로 원자력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도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게이츠 회장은진행파 원자로(TWRTraveling Wave Reactor)’라는 고성능 SFR에 관심을 갖고, 일본 도시바와 이를 공동 개발해 왔다. 게이츠 회장은 이를 위해 지난해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와도 TWR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측은 우선 테라파워의 지원을 받아 한국 전문가 그룹이 TWR의 기술적 타당성을 가늠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원자력학회 특별회원사는 지난 6월 서울에서 테라파워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원자력 업계 한 관계자는양측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방안의 하나로 올해 안에 게이츠 회장의 국내 방문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회장은 2001 10월과 MS회장직 은퇴를 앞둔 2008 5월 한국을 방한한 적이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풍현 명예교수,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 의장으로 선출​ file NQE 2021.01.04 1138
공지 [수상] 최승규(윤종일 교수님 연구실) KRS(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2020 우수논문상 수상 file NQE 2020.12.18 1959
공지 [수상] 박지혜(최성열 교수님 연구실),JNFCWT(방사성폐기물학회지) 2020 우수 연구상 수상 file NQE 2020.12.14 2249
공지 [수상] 강도규(최성열 교수님 연구실),JNFCWT(방사성폐기물학회지) 2020 우수 연구상 수상 file NQE 2020.12.14 2182
공지 [수상] 윤석주(최성열 교수님 연구실),JNFCWT(방사성폐기물학회지) 2020 우수 연구상 수상 file NQE 2020.12.14 2111
공지 [수상] 김형빈(최성열 교수님 연구실), NAT 2020학회 우수 연구 학생상 수상 file NQE 2020.11.30 2708
공지 [수상] 정영은(임만성 교수님 연구실), 2020 차세대 국제여성과학기술인 캠프 연구발표 1위 수상 file NQE 2020.11.17 3973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풍현 명예교수 정년기념 Lecture file NQE 2020.11.17 4020
공지 [수상] 이수정(류호진 교수님 연구실), 한국분말야금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 신한다이아몬드 우수발표 논문상 file NQE 2020.11.13 4013
공지 [수상] 정승혁(류호진 교수님 연구실), 한국분말야금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 제3회 회가내스상 대상 file NQE 2020.11.13 3804
공지 [2020 새내기 학부생을 위한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가을학기 학과설명회 안내] file NQE 2020.11.10 4006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용흠 박사(윤종일 교수님 연구실), 지하수 및 해수 환경에서 플루토늄의 이동을 촉진시키는 화학종 규명 file NQE 2020.10.12 5449
공지 [2020 궁극의 질문 강연회] 핵에너지를 이용한 2차 전지를 만들 수 있는가?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이정익 교수 file NQE 2020.10.08 6566
공지 [수상] 황재홍(조승룡 교수님 연구실),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포스터부문 수상 1 file NQE 2020.10.07 5691
공지 [수상] 이서영(조승룡 교수님 연구실),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우수연구상 수상 1 file NQE 2020.10.07 5933
공지 [수상] 신지호(장창희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9 7653
공지 [수상] 정영은(임만성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4 7610
공지 [수상] Xuan Ha Nguyen(김용희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4 7509
공지 [수상]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김채원 학생, 한국원자력학회 퀴리상 수상 file NQE 2020.09.04 7574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부임 file NQE 2020.08.24 8272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충기 신임교원 Interview file NQE 2020.08.24 8668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역량강화 여름학교 개최 file NQE 2020.08.10 8245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규성 교수, 환경주의 생물학자 저서 ‘WHY 원자력이 필요한가’ 번역 file NQE 2020.05.26 9679
192 우리학과학생 국제대학생눈조각대회에서 3위 입상/학부생 배정현, 김희정, 최다인, 정춘순 관리자 2014.01.09 12076
191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한국진공학회 플라즈마 학술상 수상 file NQE 2019.08.24 12075
190 [시론] 경계해야 할 '탈원전 합리화' file NQE 2017.10.23 12032
189 [수상] Owais Waseem(류호진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17 추계 학술발표회 학생/청년 최우수상 file NQE 2018.06.21 12024
188 [보도]Wireless charging key to electric cars file 관리자 2014.08.14 12022
187 장순흥-빌 게이츠 '크로스', 세계 원자력 석학과 IT혁명 선구자의 만남 file 관리자 2012.09.04 12011
186 한미, '오바마 2기' 대북ㆍ안보현안 본격조율 관리자 2012.11.21 12002
185 [뉴스] 조성오 교수, “Journal of Nanoscience Letters” Editor로 선정! 관리자 2012.09.06 11994
184 [美타임지]KAIST 온라인전기차 세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 관리자 2010.11.15 11986
183 [출간] '공학이란 무엇인가' 성풍현 외 카이스트 교수 18명 관리자 2013.09.17 11985
182 [수상] 한국원자력학회 2013 추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수상 / 김보경학생 관리자 2013.11.06 11939
181 성풍현교수님 미국원자력학회의 인간요소분과의 회장으로 선출 관리자 2007.05.04 11924
180 과기부, 원자력 국제회의에 대표단 파견 관리자 2007.05.04 11922
179 [수상] 박사과정 이윤희, 한국원자력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발표회 학생/청년 competition session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관리자 2014.07.28 11902
» 빌 게이츠 차세대 원자로 개발, 한국과 손잡았다 관리자 2012.08.20 11896
177 최성민 교수님, 교과부 2010년 기초연구우수성과 선정 file 관리자 2010.10.27 11863
176 [성풍현 교수] 고준위방폐물 기본계획, 차질 없이 이행돼야 file NQE 2016.06.01 11840
175 '이동식 해상 원전' 개발 나설 때 관리자 2010.11.15 11836
174 [기고/박종배]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봐야(동아일보,2012.3.8자) 관리자 2012.03.08 11818
173 [기사] 임춘택 교수,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5(한국경제 2014.12.25자) 관리자 2015.01.06 1176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