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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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외국직원 어깨너머 배웠다, 고리 1호는 도전의 역사” | 2025-07-15 | 11 |
1431 | 해외 원전은 어떻게 20년씩 수명 늘렸나…규제정책 힘 컸다 | 2025-07-15 | 10 |
1430 | 올해 봄에만 19일…일상이 돼가는 원전 감발 | 2025-07-15 | 10 |
1429 | ‘16년 만에 원전 수출’ 효과, 해외 수주 상반기 300억 달러 넘었다…11년 만에 ‘최대’ | 2025-07-15 | 9 |
1428 | 인도, 2047년까지 원자력 10배 확대…NTPC, 한국 등과 초대형 사업 본격화 | 2025-07-15 | 9 |
1427 | “핵 잠재력 확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도 검토… | 2025-07-15 | 11 |
1426 | 7월 최대전력 87.8GW 역대 최고…'원전+전력 효율'이 답이다 | 2025-07-15 | 9 |
1425 | ‘원전 수소’에 신중한 EU, 속도 내는 한국 | 2025-07-15 | 10 |
1424 |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시장 언제 열리나…한빛원전 출격 대기 | 2025-07-15 | 9 |
1423 | [기고] 고준위 방폐물 처분, ‘신뢰’가 부지를 결정한다 | 2025-07-15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