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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지속가능한 원자력에너지 개발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차세대 원자로의 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졸업생들은 각종 연구소, 전력기업, 정부부처, 대학 등에서 엔지니어, 연구원, 교수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 학과의 새로운 분야강화에 힘입어 근래에는 의료 기기기업과 벤처기업으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이 배출되고 있다. 이러한 진로의 다변화는 양자공학 분야의 확충으로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된다.

진로 진출 업체

산업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삼창기업, 우리기술, 현대중공업,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대학병원,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삼성종합기술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주)
연구기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발전기술원, 전력연구원, 원자력의학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삼성종합기술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 Atomic Energy of Canada Limited, 한국표준연구원, Oak Ridge National Lab(USA)
교육기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발전기술원, 전력연구원, 원자력의학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삼성종합기술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Brookhaven National Laboratory, Atomic Energy of Canada Limited, 한국표준연구원, Oak Ridge National Lab(USA)
국가기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해군본부, 특허청, 한국방사선폐기물관리공단, 한국발명진흥회, 산업자원부
벤처기관 Act, BNF Technology, SE Technology, 트레이스, 인포미아, 세빈기술, 오픈기술, 큐원기술, 피에조닉스, 메디슨, 엠아이택, 앤스코, 동진세미캠,에스오씨
해외기관 AECL, ANL, BNL, LANL, ORNL, IA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