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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임만성 교수님 연구실의 정영은 학생이 한국원자력학회 2020년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원자력 시설해체 및 방사성폐기물관리 분야에서 다음과 같은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Feasibility Study of Bismuth based Metal-Organic Framework as an Adsorbent for Radioiodine Capture



시상식은 2020년 10월 21()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 19 관련 상황에 따라 추계학회가 온라인 학술발표회로 전환될 시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 


다음은 정영은 학생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수논문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연구 동력이 떨어지고있었는데, 힘내라는 격려로 감사히 받고, 더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Q: 현재 연구중인 분야를 짤막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번 KNS 춘계학회에서 발표한 연구는 재처리시설에서 발생하고, 더 나아가 원전 사고 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방사성 아이오딘을, 금속 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라는 물질을 흡착제로 사용하여 포획하는 것 입니다. 

아이오딘과 화학적 친화력이 높은 비스무스가 구성원소인 MOF가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포획 과정 중 아이오딘과 비스무스가 화학결합을 형성하여, 고온의 환경에서도 흡착능이 감소하지 않으며, 흡착 후, 아이오딘을 재방출하지 않는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현재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비용 등의 문제가 있는 은 침지형 제올라이트 흡착제의 대안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였으며, 더 나아가 현재는 방사성폐기물 최종 처분에 바람직한 특성을 활용한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있습니다.

 

 

Q: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싶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공부하다 핵폐기물 (상세하게는 사용후핵연료) 처리/처분에 깊은 관심이 생겨 원자력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2017년까지는 파이로프로세싱 상업 플랜트의 시운전을 보고 퇴직하겠다는 포부였습니다. . 향후 행방을 호기롭게 말씀드리기에는 현재 상황이 너무도 불확실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Q: 2021년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를 들어오게 될 후배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많은 전문가분들이 하시는 말을 또 합니다만, 우리 나라에서 원전 없는 안정적 에너지 수급은 불가합니다.  

사실, 저는 언젠가 영구적인 에너지원을 발견/발명하는 인류 역사의 큰 진보가 일어난다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에너지원의 개념을 바꾸는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21세기에 청년인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은 원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책과 사회는 바뀔 수 있지만, 풍요로운 삶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보편타당한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이 친환경적이라면 환영받아 마땅합니다. WELCOME!


정영은 학생의 연구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KNS_20S_603_JYE(KAI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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