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Extra Form
2019062101033039176001_b.jpg





성풍현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국내는 물론 국제 원자력학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원자력 분야 석학이다. 세계원자력학회연합회(INSC)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2021년엔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연합회 의장에 오른다.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이기도 하다. 

성 교수는 지난 9∼13일(현지시간) 열린 미국원자력학회 연차총회에서 ‘돈 밀러상(Don Miller Award)’을 받았다. 원자력 계측제어 분야의 대가인 도널드 W 밀러 교수를 기리는 상으로, 원자력 계측제어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분야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단체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성 교수가 연구하는 원자력 계측제어 계통은 원전 안전을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그는 2017년 세계 최대 원자력학회인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이 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는 INSC 수석부의장 직책도 수행하고 있다. INSC는 원자력발전소 보유국(31개국)과 연구용 원자로 보유국 등을 포함한 총 40여 개국 원자력학회 모임이다. 2021년 1월부터는 임기 2년의 의장이 된다. 앞서 한국인으로는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이창건(90)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이 INSC 의장을 지낸 바 있다.

1968년 처음 만들어졌던 한국원자력학회지를 국제 학술지로 끌어올린 것도 성 교수다. 2003년 편집위원장을 맡은 그는 2005년 학회지 명칭을 NET(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로 바꾸고, 2007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에 진입시켰다. NET는 20여 개 원자력 관련 학술지 중에서도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연구의 영향력, 수준, 가치 등을 평가하는 지표)가 가장 높은 저널로 성장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이지만, 처음 원자력공학을 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성 교수는 “고교 시절 물리에 관심이 많아 물리학과 지원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밥벌이하기 힘들다’는 어른들 말씀을 듣고 원자핵공학과를 선택했다”며 “1973∼1977년 대학에 다닐 때 두 학기 정도를 제외하고 계속 휴교 상태여서 공부는 거의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로 유학을 가 보니 교수님들이 어찌나 열심히 가르치시던지 깜짝 놀랐다”고 웃었다.  



△1955년 서울 출생 △경복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미국 MIT 석사·박사 △미국 AT&T 벨연구소 연구원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NET 편집위원장 △한국원자력학회장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 △카이스트 교수 △세계원자력학회연합회 수석부의장(차기 의장)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6210103303917600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019 Distinghished Lecture Series 개최 … Prof. Gary Was (University of Michigan) 강연 file NQE 2019.11.06 163
공지 "탈원전·입시제도 개편, 빈대 잡으려 집 태우는 꼴"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장순흥 명예교수 NQE 2019.11.01 226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volution of magnetic Kubo number of stochastic magnetic fields during the edge pedestal collapse simulation - 김영철 교수 file NQE 2019.10.08 669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Backprojection Filtration Image Reconstruction Approach for Reducing High-Density Object Artifacts in Digital Breast Tomosynthesis - 조승룡 교수 file NQE 2019.10.08 589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mergence of New Density–Strength Scaling Law in 3D Hollow Ceramic Nanoarchitectures - 장동찬 교수 file NQE 2019.10.08 545
공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한국진공학회 플라즈마 학술상 수상 file NQE 2019.08.24 1371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성오 교수 , 2018년 KAIST 대표 R&D 연구성과 10선 선정 file NQE 2019.04.23 3673
공지 하재민 박사과정 (최성민 교수 연구실) Nano Letters에 속표지 논문 게제 file NQE 2019.04.23 3544
263 학부생 유지현 군, 교과부 장관상 수상(2010.6.4) 관리자 2010.06.17 11309
262 자율운전 소형원자로 연구센터 file NQE 2017.02.01 11292
261 [인터뷰] 37년 만에 고리 원전 1호기 '영구 정지' 첫 권고 결정, 앞으로 해결 과제는?-한동대 장순흥 총장 (前 카이스트 부총장/핵공학 전문가) 관리자 2015.06.15 11238
260 [한국경제] 메디컬 코리아 2015, 의료강국 대한민국의 창조적 혁신을 이끈다. file 관리자 2015.04.06 11215
259 차한림 박사과정 학생(방사화학 및 레이저 분광 연구실, 윤종일 교수)의 연구 논문, “Advances in Engineering”의 주요 연구 성과로 보고 file NQE 2018.06.21 11194
258 박상후 연구교수, 플라즈마물리학 신진과학자상 수상 file NQE 2018.05.09 11169
257 춘계의학물리학술대회 우수논문발표상 (석사 유보열) 관리자 2011.04.29 11094
256 조승룡 교수, One of PMB(Physics in Medicine & Biology)'s top 25 referees in 2013으로 선정 관리자 2014.09.16 11042
255 임만성 교수,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Management of Spent Fuel from Nuclear Power Reactors 참석 관리자 2015.06.22 11023
254 [뉴스] 노희천 교수- 한전 석좌교수로 임용 file 관리자 2015.02.16 11017
253 2010 KAIST 기술혁신포상 표창-노희천 교수님(2010.12) 관리자 2011.01.04 11008
252 조성오 교수님 연구결과 언론보도 관리자 2007.05.04 10956
251 [기사] KAIST 미래전략대학원, 23일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 개최 관리자 2015.01.30 10950
250 장순흥교수 "멀리서 찾지 말자…현재·이곳 문제부터 해결해야" 관리자 2014.01.13 10935
249 [김영철교수] 핵융합과 인공지능 NQE 2016.03.10 10914
248 장창희 교수님-우수논문상 수상 관리자 2010.02.01 10906
247 [신문기사] 미니원전시대…고속로 한 번 넣은 선박 30년 넘게 운항 가능 file 관리자 2012.02.28 10874
246 [출간] 강정민 교수님의 "Assessment of the Nuclear Programs of Iran and North Korea " 관리자 2013.04.23 10802
245 [수상] 강현국 교수- 국제협력부분 수상(2015.2.16) 관리자 2015.02.05 10784
244 [수상] 박사과정 최수용,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Technology Conference(EVTeC 2014)에서 Outstanding Presentation Award 수상 관리자 2014.07.28 107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