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Extra Form

CL7P3997.JPGCL7P4010.JPG

dls(main).jpg



기후변화에는 원자력이 답이다.

미래 원자력기술 개발에 대한 미국의 초당파적 지지

미국 미시간 대학 개리 와스 교수 KAIST NQe 석학초청강연에서 역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는 115() 원자력재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시간대학교 개리 와스 (Gary Was·사진) 교수를 초청해 Distinguished Lecture Series를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개리 와스 교수는 1980MI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시간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래 40년 가까이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27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200회 이상의 초청강연을 수행하였으며 현재 원자력분야 최고 저널인 Journal of Nuclear Materials 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강연에서 와스 교수는 인류의 현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단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미국 언론 및 정치권에서 중요한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최근 혁신적인 신개념 중소형 원자로개발을 위한 법령이 공화, 민주 양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례적인 사례도 강조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미국의 저탄소 (carbon-free) 발전의 3분의 2를 원자력이 담당하고 있으며 원자력이 기여한 총 탄소저감량이 신재생을 포함한 다른 모든 발전원들 보다도 많다고 전하였다. 또한 원전의 우수한 안전성과 성능에 기반하여 미국내 대부분의 원전이 60년 장기운전을 허가받았으며 일부는 80년 장기운전을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와스 교수는 계획된 예산과 기간 내에 신규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한국 원전산업의 능력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지구온난화 문제해결에 소중한 자산이며, 한국이 미국보다 최소 3배 이상 낮은 가격으로 원전을 건설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러한 한국의 원전산업이 위기에 처한 현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향후 원자력에 대한 한국의 정치적 환경이 조속히 변화되길 기원하였다.

 

와스 교수는 원전의 장기운전과 혁신적인 미래원자로개발에 따른 원자력재료 분야의 도전을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접근법이 필요함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였다. 강연에 이은 논의를 통해 KAIST와 미시간 대학은 원자력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Distinguished Lecture Series2014Prof. Neil Todreas (MIT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2017Steven Chu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국 에너지성 장관)의 강연을 포함하여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역량강화 여름학교 개최 file NQE 2020.08.10 79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규성 교수, 환경주의 생물학자 저서 ‘WHY 원자력이 필요한가’ 번역 file NQE 2020.05.26 1526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노희천 명예교수 정년기념 Interview file NQE 2019.12.10 7623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과정 조용흠, 두산중공업 장학생 선발 file NQE 2019.12.04 8127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류호진 교수, 방사성 요오드 처분 신소재 기술 개발 file NQE 2019.11.29 7585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인공신경망을 통한 핵융합플라즈마 자기장 재구성 기법 개발 – 김영철 교수 연구팀 file NQE 2019.11.26 8898
공지 NQe Image Contest 2019 수상결과 file NQE 2019.11.25 7619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019 Distinghished Lecture Series 개최 … Prof. Gary Was (University of Michigan) 강연 file NQE 2019.11.06 7761
공지 "탈원전·입시제도 개편, 빈대 잡으려 집 태우는 꼴"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장순흥 명예교수 NQE 2019.11.01 7847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volution of magnetic Kubo number of stochastic magnetic fields during the edge pedestal collapse simulation - 김영철 교수 file NQE 2019.10.08 7236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Backprojection Filtration Image Reconstruction Approach for Reducing High-Density Object Artifacts in Digital Breast Tomosynthesis - 조승룡 교수 file NQE 2019.10.08 7594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mergence of New Density–Strength Scaling Law in 3D Hollow Ceramic Nanoarchitectures - 장동찬 교수 file NQE 2019.10.08 7480
공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한국진공학회 플라즈마 학술상 수상 file NQE 2019.08.24 7624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성오 교수 , 2018년 KAIST 대표 R&D 연구성과 10선 선정 file NQE 2019.04.23 12362
공지 하재민 박사과정 (최성민 교수 연구실) Nano Letters에 속표지 논문 게제 file NQE 2019.04.23 11588
290 2019 NQe Summer Research (07.01 - 08.02) file NQE 2019.08.06 2394
289 카이스트, 연세대 및 가톨릭대 …국제의학물리학회 (IOMP) 지정 교육기관 인준 file NQE 2019.07.29 4838
288 IAEA 황웨이 국장,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방문 file NQE 2019.07.08 5045
287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European Physical Journal D (EPJ) 편집위원 선임 file NQE 2019.07.03 5179
286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019 PLS Series 개최 … Prof. Rebecca Abergel (Professor at UC Berkeley) 강연 file NQE 2019.06.25 5543
285 환경 운동가 Michael Shellenberger,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방문… 미니 워크샵 개최 file NQE 2019.06.25 6491
284 原電안전 핵심‘원자력 계측제어’ 권위자… 세계원자력학회聯 수석부의장 file NQE 2019.06.25 4799
283 “원자력 고사시키려는 文정부, 2년 전 ‘脫核 선언문’부터 오류” file NQE 2019.06.25 5961
282 ‘역주행’ 에너지 전환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성민교수 file NQE 2019.06.13 5810
281 제 1회 Spring NQe 개사대회 결과발표 file NQE 2019.06.07 3030
280 2019 제 2회 NQe 'N'행시 대회 (마감) 11 file NQE 2019.06.03 6232
279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김영철 교수, LINKGENESIS-Best Teacher Award 수상 file NQE 2019.05.22 4070
278 [원자력시네마] 원자력 전공자가 들려주는 아이언맨 이야기 (05/30 5PM) file NQE 2019.05.21 2761
277 제 1회 NQe N행시 대회 결과발표 file NQE 2019.05.10 3198
276 제 1회 Spring NQe 개사대회 개최 (마감) 14 file NQE 2019.05.09 3223
275 [특별기고/성풍현 석좌교수] 우리나라 원자력이 가야할 길 file NQE 2019.05.07 3318
274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임만성 교수, 미국 원자력 학회 (ANS) Nuclear Technology journal 부편집자 (아시아 담당)로 임명 file NQE 2019.05.07 2367
273 [동아일보] “원자력을 살리자” 거리로 나선 KAIST 학생들 file NQE 2019.04.29 5942
272 "원전 가짜뉴스 못 보겠어요" '핵인싸' 대학생들이 나섰다 file NQE 2019.04.25 60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