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조회 수 11911 댓글 0
Extra Form



http://www.ytn.co.kr/_ln/0115_201201270114058107

 



 각종 암과 뇌질환 등 고도의 정밀 진단에 필요한 의료영상기기인 PET, 즉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



PET
의 핵심 소자인 실리콘 광증배관(SiPM)독일과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 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습니다.



KAIST
조규성 교수팀과 나노종합팹센터 설우석 박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실리콘 광증배관'은 첨단 의료영상기기의 하나인 PET-MR의 핵심 소자로 경제성과 성능이 뛰어납니다.



[
인터뷰:조규성,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
빛을 하나하나 낱개로 측정하고 다시 취합함으로써 광의 정량적인 측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광을 낱개로 쪼개서 측정을 하고 그것을 다시 합쳐서 전체 광의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가 되겠습니다."



광증배관의 규모가 커서 MRI PET를 결합할 수 없었던 기존 진공관 타입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MRI PET를 융합한 첨단 의료장비가 탄생한 것입니다.



PET-MR
은 인체 조직의 해부학적 영상과 물질대사의 분석이 가능한 자기공명영상기기인 MRI의 장점이 결합한 최첨단 영상기기입니다.



실리콘 광증배관의 구조를 최적화하고 반응 속도를 높여 에너지와 시간 분해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 게 장점입니다.



특히, 제작 공정을 단순화해 진공관식에 비해 가격은 1/10, 크기는 1/1,000 수준으로 소형화해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실리콘 광증배관은 올해 동물실험 등을 거쳐 앞으로 2년 이내에 상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조규성,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SiPM
PET라는 첨단 의료기기의 핵심부품으로서 저희는 뇌전용 PE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라든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뇌질환의 진단 그리고 치료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PET 관련 시장 규모는 5 2천억 원선으로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실리콘 광증배관의 국산화로 연간 34백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YTN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용흠 박사(윤종일 교수님 연구실), 지하수 및 해수 환경에서 플루토늄의 이동을 촉진시키는 화학종 규명 file NQE 2020.10.12 729
공지 [2020 궁극의 질문 강연회] 핵에너지를 이용한 2차 전지를 만들 수 있는가?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이정익 교수 file NQE 2020.10.08 835
공지 [수상] 황재홍(조승룡 교수님 연구실),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포스터부문 수상 1 file NQE 2020.10.07 939
공지 [수상] 이서영(조승룡 교수님 연구실),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우수연구상 수상 1 file NQE 2020.10.07 1073
공지 [수상] 신지호(장창희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9 1998
공지 [수상] 정영은(임만성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4 1968
공지 [수상] Xuan Ha Nguyen(김용희 교수님 연구실), 한국원자력학회 2020 춘계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 file NQE 2020.09.04 1931
공지 [수상]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김채원 학생, 한국원자력학회 퀴리상 수상 file NQE 2020.09.04 2006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부임 file NQE 2020.08.24 2391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충기 신임교원 Interview file NQE 2020.08.24 2641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역량강화 여름학교 개최 file NQE 2020.08.10 2526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규성 교수, 환경주의 생물학자 저서 ‘WHY 원자력이 필요한가’ 번역 file NQE 2020.05.26 3895
61 [기사] KAIST, 온라인 전기차 상용화 성큼..(디지털 데일리, ETEWS 2012.06.20) 관리자 2012.06.20 10164
60 윤종일 교수_ 원전버스특강 관리자 2012.06.19 9877
59 [TED] 빌게이츠, 에너지에 관해 말하다: 제로 탄소를 향한 혁신! 관리자 2012.05.25 9803
58 [방송] 핵안보 정상회의 직후 TV 대담 (패널 임만성) 원보라 2012.03.29 10395
57 [기사] 후쿠시마 쇼크 1년, 한국은....(동아 The Science, 2012.3.8자) 관리자 2012.03.08 9123
56 [기고/박종배]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봐야(동아일보,2012.3.8자) 관리자 2012.03.08 10993
55 장순흥교수 "한국원전, 격납용기 새로운 방식 채택해야" 관리자 2012.03.07 11295
54 [신문기사] 미니원전시대…고속로 한 번 넣은 선박 30년 넘게 운항 가능 file 관리자 2012.02.28 12768
53 독일, 전기부족에 원전 재가동..(한겨레 신문 2012.2.9자) 관리자 2012.02.10 10522
» MRI·PET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조규성 교수님) 관리자 2012.02.02 11911
51 [취임]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장순흥 교수님 취임 관리자 2011.08.31 8917
50 [축하] 조남진 교수님-한전 석좌교수로 임용 관리자 2011.08.25 9543
49 [출간] 김병구 교수님의 "원자력 비단길" file 관리자 2011.08.23 9501
48 [행사] UAE 칼리파대학 원자력공학과 방문단 일행 KAIST에서 원자력현장실습 수행 관리자 2011.08.12 10657
47 [소개] 임만성 교수님 부임(2011.8.1부) 관리자 2011.08.08 11971
46 [소식]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의 원자력안전자문위원단-KAIST방문(2011.7.27) 관리자 2011.07.28 9778
45 [소식]이병휘 원자력정책센터 개소식 가져(2011.7.15) 관리자 2011.07.20 10801
44 [행사] 이병휘 원자력정책센터 개소식(2011.7.15, 11:00) file 관리자 2011.06.28 9158
43 한국 원자력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박사과정 김용남) 관리자 2011.06.03 11898
42 춘계의학물리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석사 Abbas Sajid) 관리자 2011.04.29 1122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