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조회 수 11407 댓글 0
Extra Form



http://www.ytn.co.kr/_ln/0115_201201270114058107

 



 각종 암과 뇌질환 등 고도의 정밀 진단에 필요한 의료영상기기인 PET, 즉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



PET
의 핵심 소자인 실리콘 광증배관(SiPM)독일과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 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습니다.



KAIST
조규성 교수팀과 나노종합팹센터 설우석 박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실리콘 광증배관'은 첨단 의료영상기기의 하나인 PET-MR의 핵심 소자로 경제성과 성능이 뛰어납니다.



[
인터뷰:조규성,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
빛을 하나하나 낱개로 측정하고 다시 취합함으로써 광의 정량적인 측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광을 낱개로 쪼개서 측정을 하고 그것을 다시 합쳐서 전체 광의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가 되겠습니다."



광증배관의 규모가 커서 MRI PET를 결합할 수 없었던 기존 진공관 타입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MRI PET를 융합한 첨단 의료장비가 탄생한 것입니다.



PET-MR
은 인체 조직의 해부학적 영상과 물질대사의 분석이 가능한 자기공명영상기기인 MRI의 장점이 결합한 최첨단 영상기기입니다.



실리콘 광증배관의 구조를 최적화하고 반응 속도를 높여 에너지와 시간 분해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 게 장점입니다.



특히, 제작 공정을 단순화해 진공관식에 비해 가격은 1/10, 크기는 1/1,000 수준으로 소형화해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실리콘 광증배관은 올해 동물실험 등을 거쳐 앞으로 2년 이내에 상용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조규성,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

"SiPM
PET라는 첨단 의료기기의 핵심부품으로서 저희는 뇌전용 PE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라든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뇌질환의 진단 그리고 치료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PET 관련 시장 규모는 5 2천억 원선으로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실리콘 광증배관의 국산화로 연간 34백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YTN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규성 교수, 환경주의 생물학자 저서 ‘WHY 원자력이 필요한가’ 번역 file NQE 2020.05.26 954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노희천 명예교수 정년기념 Interview file NQE 2019.12.10 7050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과정 조용흠, 두산중공업 장학생 선발 file NQE 2019.12.04 7481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류호진 교수, 방사성 요오드 처분 신소재 기술 개발 file NQE 2019.11.29 7019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인공신경망을 통한 핵융합플라즈마 자기장 재구성 기법 개발 – 김영철 교수 연구팀 file NQE 2019.11.26 8124
공지 NQe Image Contest 2019 수상결과 file NQE 2019.11.25 7167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019 Distinghished Lecture Series 개최 … Prof. Gary Was (University of Michigan) 강연 file NQE 2019.11.06 7247
공지 "탈원전·입시제도 개편, 빈대 잡으려 집 태우는 꼴"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장순흥 명예교수 NQE 2019.11.01 7209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volution of magnetic Kubo number of stochastic magnetic fields during the edge pedestal collapse simulation - 김영철 교수 file NQE 2019.10.08 6810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Backprojection Filtration Image Reconstruction Approach for Reducing High-Density Object Artifacts in Digital Breast Tomosynthesis - 조승룡 교수 file NQE 2019.10.08 7127
공지 [이달의 연구성과] Emergence of New Density–Strength Scaling Law in 3D Hollow Ceramic Nanoarchitectures - 장동찬 교수 file NQE 2019.10.08 7049
공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한국진공학회 플라즈마 학술상 수상 file NQE 2019.08.24 7173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성오 교수 , 2018년 KAIST 대표 R&D 연구성과 10선 선정 file NQE 2019.04.23 11568
공지 하재민 박사과정 (최성민 교수 연구실) Nano Letters에 속표지 논문 게제 file NQE 2019.04.23 11076
70 장순흥-빌 게이츠 '크로스', 세계 원자력 석학과 IT혁명 선구자의 만남 file 관리자 2012.09.04 10470
69 빌 게이츠 차세대 원자로 개발, 한국과 손잡았다 관리자 2012.08.20 10492
68 박사과정 이태승 군, ICONE20 우수논문상 수상 (2012. 8. 2) 관리자 2012.08.17 10365
67 [뉴스] 조성오 교수, "Journal of Nanomaterials" 특별호의 게스트 에디터로 참여! 관리자 2012.07.27 9234
66 [수상] 박사생 이준엽군, 플루토늄 퓨쳐스 우수포스터상 수상 관리자 2012.07.25 9232
65 2012 SNPP 국제포럼 (2012. 4. 9 ~ 4. 10) admin 2012.07.13 9969
64 [수상] 학부생 한솔찬군, 우수상/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상 수상 (2012.06.21) 관리자 2012.07.11 10855
63 [뉴스]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과 안전성 (한국자연방송 2012.04.10) 관리자 2012.07.10 9481
62 [MOU] 아산병원-KAIST(NQe) MOU 체결 관리자 2012.07.04 11445
61 [기사] KAIST, 온라인 전기차 상용화 성큼..(디지털 데일리, ETEWS 2012.06.20) 관리자 2012.06.20 9320
60 윤종일 교수_ 원전버스특강 관리자 2012.06.19 9365
59 [TED] 빌게이츠, 에너지에 관해 말하다: 제로 탄소를 향한 혁신! 관리자 2012.05.25 9276
58 [방송] 핵안보 정상회의 직후 TV 대담 (패널 임만성) 원보라 2012.03.29 9564
57 [기사] 후쿠시마 쇼크 1년, 한국은....(동아 The Science, 2012.3.8자) 관리자 2012.03.08 8583
56 [기고/박종배]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봐야(동아일보,2012.3.8자) 관리자 2012.03.08 10373
55 장순흥교수 "한국원전, 격납용기 새로운 방식 채택해야" 관리자 2012.03.07 10470
54 [신문기사] 미니원전시대…고속로 한 번 넣은 선박 30년 넘게 운항 가능 file 관리자 2012.02.28 12046
53 독일, 전기부족에 원전 재가동..(한겨레 신문 2012.2.9자) 관리자 2012.02.10 9684
» MRI·PET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조규성 교수님) 관리자 2012.02.02 11407
51 [취임]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장순흥 교수님 취임 관리자 2011.08.31 847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