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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장순흥 KAIST 교수가 만나 향후 고속로 공동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TerraPower 회장) 5년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21일 서울대 근대법학백주년기념관에서 청중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대담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대담은 주로 질병, 에너지, 농업 등의 주제에 집중됐다. 사회를 맡은 이우일 서울대 공대 학장과의 짧은 대담 후 나머지 시간은 모두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우일 학장이 방한의 목적을 묻자 빌 게이츠는 "테라파워(TerraPower)의 새로운 파트너와 세계 보건 운동을 위한 인재들을 찾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 원자력 산업의 미래에 대해 묻는 한 청중의 질문에 그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원자력은 저렴하고,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의 원자력 발전 방식에 머물 것이 아니라 방식을 다양화하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빌 게이츠는 대담 형식의 강연이 끝난 후 자리를 옮겨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장순흥 교수와 김용희 교수,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을 만나 향후 한미 간 고속로 공동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22일 예정된 청와대 방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순흥 교수는 이번 빌 게이츠 방한에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다. 장 교수는 "한국과 미국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원자로 시스템과 핵연료가 유사하므로 두 국가가 힘을 합칠 경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빌 게이츠도 한국과의 고속로 개발 협력에 매우 호의적이다.


원자로의 크기나 개발 시기 등 고속로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3개월 동안 논의될 예정이다







(왼쪽부터)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 장순흥 KAIST 교수, 김용희 KA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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