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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공지사항

최원호 교수, KAIST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BRIDGE)’ 선정​

2025-12-08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BRIDGE) 교원 구성.
왼쪽부터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박상후 부교수, 항공우주공학과 이동호 조교수


- KAIST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BRIDGE)’ 선정
- 우리 학과 최원호 교수 책임교수로 세대 간 이온빔 원천기술 전승 및 확장 추진

우리 학과 최원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12월 4일 교내 초세대협업연구실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초세대협업연구실 명칭은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BRIDGE, Blue-Sky Research on Ion-beam & Discharge through cross-Generational Engineering)로, 우리 학과 박상후 교수와 항공우주공학과 이동호 교수가 참여교수로 함께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융합, 우주 이온추진 등 국가전략산업 응용을 위한 플라즈마 및 이온빔 핵심 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선배 책임 교수가 장기간 축적해온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를 후배 교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연구혁신으로 연결하는 KAIST의 독자적 제도다. 
세대 간 협력 구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안정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BRIDGE 연구실은 플라즈마 물리에 기반한 이온빔 공학을 중심축으로, 반도체 핵심 공정, 미래 청정 에너지(핵융합), 심우주 탐사를 위한 전기추진 등 국가적 수요가 큰 응용 분야로 원천기술을 확장한다. 
특히 이온빔 엔지니어링은 핵융합,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항공우주 등 핵심 산업 전반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반 기술로 부상하고 있어, 본 협업연구실의 출범은 KAIST는 물론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교수인 최원호 교수는 핵융합 뿐만 아니라 우주 전기추진, 대기압 플라즈마 등 다양한 이온빔 과학 및 응용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 권위자이다. 
최근에도 최원호 교수는 응용 플라즈마 과학·공학 분야 국제 권위 학술대회 AEPSE 2025에서 K-T Rie Award 수상자로 선정되며, 플라즈마 기초 과학 및 공학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우주 전기추진 분야에서는 연구팀이 AI 기반 설계로 개발한 초소형 홀전기추력기를 탑재한 K-HERO 큐브위성이 누리호 4차를 통해 발사된 뒤 2025년 11월 27일 첫 교신에 성공하고, 국내 큐브위성 가운데 홀추력기 우주 실증 임무를 수행하는 유일한 위성으로서 본격적인 궤도 성능 검증에 착수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원천 기술–기술 창업–산업 실증’으로 연결되는 KAIST 플라즈마 연구의 확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연구진은 책임교수 연구팀이 축적해온 초고진공/대형챔버 인프라 및 이온빔 소스/진단/제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참여교수들의 신진 연구 역량과 결합한 ‘인프라–지식–인재’의 삼중 전승 메커니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치 개발 표준화, AI·디지털 트윈 기반 실시간 진단·안정화, 장기 신뢰성 데이터 축적 등 현장 적용형 성과를 가속화한다.
본 초세대협업연구실은 2025년 12월부터 5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실은 향후 공동 세미나 및 대형 과제 기획, 산학연 연계 기술이전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초–응용–산업 가치사슬형 협업 모델을 구현하며,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분야에서 KAIST의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