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과 함께 대전역에서 진행한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월 2일(토) 579명 (대전역/중앙시장)
2월 9일(토) 267명
2월 10일(일) 440명
2월 15일(금) 206명 (교내서명)
2월 16일(토) 450명
개인서명운동 (2/16 집계) 96 명
2월 17일(일) 449명
2월 23일(토) 889명 (대전역+동대구역)
2월 24일(일) 507명

총 누적 3883명이 서명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환경과 경제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시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푹 쉬어야 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자원해준 우리 KAIST NQe 학생들, 그리고 교수님들 너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3월달에도 KAIST NQe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의 서명운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 도와가며 멀리 함께 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10명에게 okatom.org 카톡 보내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