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
| 673 | 2022-12-16 "세계 최초 고준위 방폐장 유치한 비결요?" 핀란드 시장의 대답은 | 2022-12-16 | 266 |
| 672 | 2022-12-15 윤 대통령 “내년 원전에 2조 이상 지원, SMR 개발에 4000억 투자” | 2022-12-15 | 277 |
| 671 | 2022-12-15 주한규 원자력연 신임 원장 "국민, 세계 인정하는 일류 원자력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것" | 2022-12-15 | 270 |
| 670 | 2022-12-15 미래와도전 “이제 원전 산업도 AI 개발 필수, 맞춤형 교육으로 내부 역량 높여” | 2022-12-15 | 272 |
| 669 | 2022-12-15 한전, 튀르키예와 원전 건설 논의... 수십조원 규모 | 2022-12-15 | 266 |
| 668 | 2022-12-14 핀란드 고준위방폐장 건설지 단체장 방한 소통경험 공유 | 2022-12-14 | 271 |
| 667 | 2022-12-14 사용후핵연료, 스위스가 찾은 답- 나그라(NAGRA)-정부-의회 ‘3박자’로 난제 해결 | 2022-12-14 | 268 |
| 666 | 2022-12-14 “원전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지키기 위해, 건강한 원전 생태계 조성 우선 돼야” | 2022-12-14 | 248 |
| 665 | 2022-12-13 정용훈 교수 "완전 국산의 ‘22세기 원전’ 신한울 1호기" | 2022-12-13 | 255 |
| 664 | 2022-12-13 中, 하이난에 소형 모듈형 원자로 '링롱 원' 설치 | 2022-12-13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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