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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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2024-03-06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 2024-03-06 | 344 |
1125 | 2024-03-04 "한국도 美 수준으로 확 낮춰"…소형원전 '규제 대못' 뽑는다 | 2024-03-04 | 326 |
1124 | 2024-03-04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 2024-03-04 | 315 |
1123 | 2024-02-27 미 웨스팅하우스, 체코 원전입찰 탈락 뒤에도 한수원과 계속 소송 | 2024-02-27 | 345 |
1122 | 2024-02-27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 2024-02-27 | 350 |
1121 | 2024-02-26 원자력 산업 매출, 3년만에 22% 증가 | 2024-02-26 | 385 |
1120 | 2024-02-26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 2024-02-26 | 329 |
1119 | 2024-02-21 핵폐기물 저장조 6년후 가득 차… 신설 더 미루면 ‘원전 스톱’ 우려 | 2024-02-21 | 349 |
1118 | 2024-02-21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 2024-02-21 | 341 |
1117 | 2024-02-19 지난해 원전 발전량 역대 최대…문 정부 이전으로 유턴 | 2024-02-20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