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Extra Form
IMG_8829.JPG





우리학과 조성오 교수님이 <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초서형 X-선 튜브 및 이를 이용한 근접 암치료 장비 개발> 연구로

2018년 KAIST 대표 R&D 연구성과 10선에 선정되었다.


다음은 <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초서형 X-선 튜브 및 이를 이용한 근접 암치료 장비 개발> 에 관한 신문 발췌 내용이다.




<중략>


이번 연구는 비츠로네스텍,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이익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암 치료, 의료용 영상장치, 첨단 산업용 X-선 장비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부암은 전체 암 중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돼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이다.

피부암 치료에는 수술 및 약물요법 등이 있다. 수술은 흉터 및 미용적 손실, 약물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고, 상처가 비정상적으로 자란 조직을 뜻하는 켈로이드는 수술, 약물요법, 레이저 등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완치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다.

반면 방사선을 이용하면 미용적 손실 없이 수 분 내 암 치료가 가능하고, 고령이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 교수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 이익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X-선 근접 암치료장비를 이용해 피부암 및 켈로이드에 대한 세포 및 동물실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개발한 장비가 기존의 방사선 원격 치료장비인 선형가속기(LINAC)와 동등한 치료 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선형가속기는 현재 병원에서 널리 사용하는 방사선 치료 장비로 가격이 비싸고 크기가 커 넓은 설치 공간과 대형 차폐시설이 필요하다. 특히 발생하는 방사선 에너지가 높아 치료 부위 외 정상 세포도 훼손할 수 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X-선 근접 암치료장비는 선형가속기에 비해 10분의 1 이하의 가격이고, 국부 치료가 가능해 정상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소형이기 때문에 이동할 수 있으며 방사선 차폐가 용이하다.

개발한 X-선 근접치료 장비는 인체에 삽입이 가능해 피부암과 켈로이드 등 인체 표면의 질환 치료 외에도 유방암, 자궁암, 직장암 등과 같은 다양한 암을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X-선 튜브를 소형화하면 내시경에 장착해 위암, 식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을 치료할 수도 있다. 개발한 초소형 X-선 튜브는 암 치료 외에도 의료용 영상장치, 3D 반도체 비파괴검사, X-선 물질 분석장치, X-선 리소그래피, 나노 측정 장비 등 첨단 의료 및 산업용 장비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향후 종합병원뿐 아니라 방사선사를 보유한 개인병원에까지 개발한 X-선 근접치료 장비를 판매 및 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용 치료 장비로도 활용할 계획이다.비츠로넥스텍은 개발한 장비에 대한 디자인과 VICX라는 상표명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취득했고 현재 의료기기 인증을 준비 중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92450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019 PLS Series 개최 … Prof. Rebecca Abergel (Professor at UC Berkeley) 강연 file NQE 2019.06.25 11
공지 환경 운동가 Michael Shellenberger,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방문… 미니 워크샵 개최 file NQE 2019.06.25 15
공지 原電안전 핵심‘원자력 계측제어’ 권위자… 세계원자력학회聯 수석부의장 file NQE 2019.06.25 9
공지 “원자력 고사시키려는 文정부, 2년 전 ‘脫核 선언문’부터 오류” file NQE 2019.06.25 19
공지 ‘역주행’ 에너지 전환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최성민교수 file NQE 2019.06.13 267
공지 2019 제 2회 NQe 'N'행시 대회 (~6.30) 11 file NQE 2019.06.03 383
공지 [동아일보] “원자력을 살리자” 거리로 나선 KAIST 학생들 file NQE 2019.04.29 601
공지 "원전 가짜뉴스 못 보겠어요" '핵인싸' 대학생들이 나섰다 file NQE 2019.04.25 870
»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성오 교수 , 2018년 KAIST 대표 R&D 연구성과 10선 선정 file NQE 2019.04.23 1070
공지 하재민 박사과정 (최성민 교수 연구실) Nano Letters에 속표지 논문 게제 file NQE 2019.04.23 982
공지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김영철 교수, 2019년도 LINKGENESIS-Best Teacher Award 수상 file NQE 2019.04.19 863
공지 [서울경제] KAIST 성풍현 교수, 돈 밀러 어워드 수상 file NQE 2019.04.11 1003
공지 [문화일보] "原電이 가장 안전·저렴.. 국민께 알리려 거리 홍보 나섰죠" -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재완 녹색원자력학생연대 대표 file NQE 2019.03.12 1270
공지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녹색 원자력 학생 연대' 결성 file NQE 2019.02.12 1322
168 [인터뷰-성풍현 제 28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NQE 2015.12.18 9582
167 [수상] 석사과정 최병국, 2015년도 전력전자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file NQE 2015.12.09 13224
166 [보도] KAIST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 미국 스탠튼재단으로부터 10만달러 기부금 지원받음 NQE 2015.10.01 20555
165 [방송] 임춘택 교수, KBS1 세계인 출연 NQE 2015.09.30 20071
164 A work by Prof. Seungryong Cho’s team in collaboration with Kyung Hee University team was featured as a cover image of Journal of Endodontics, June issue, 2015. file 관리자 2015.09.02 15611
163 [뉴스] 성풍현 교수, 한국원자력학회장 취임 file 관리자 2015.09.01 15954
162 임춘택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무선충전 자장차폐로 최우수 논문상 수상 file 관리자 2015.08.10 15223
161 [수상] 석사과정 김교남, 2015년도 국제핵물질관리학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file 관리자 2015.08.10 13877
160 [수상] 박사과정 Viet Phuong, Nguyen, 2015년도 국제핵물질관리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file 관리자 2015.08.10 11076
159 KAIST 임춘택 교수 "50㎝ 이내면 기기 위치·방향 관계없이 충전" file 관리자 2015.07.09 13662
158 임만성 교수,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Management of Spent Fuel from Nuclear Power Reactors 참석 관리자 2015.06.22 10591
157 [인터뷰] 37년 만에 고리 원전 1호기 '영구 정지' 첫 권고 결정, 앞으로 해결 과제는?-한동대 장순흥 총장 (前 카이스트 부총장/핵공학 전문가) 관리자 2015.06.15 10757
156 [수상] 박사과정 이태원 , 2015년도 한국의학물리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file 관리자 2015.04.28 16230
155 [수상] 석사과정 위선희 , 2015년도 춘계 한국의학물리학회에서 포스터 발표상 수상 file 관리자 2015.04.28 16271
154 임춘택 교수, 'Application of Wireless Technologies in Nuclear Power Plant Instrumentation and Control System' 참석 file 관리자 2015.04.07 10992
153 [한국경제] 메디컬 코리아 2015, 의료강국 대한민국의 창조적 혁신을 이끈다. file 관리자 2015.04.06 10768
152 [출간] '원자력 이야기' 이정익 교수 file 관리자 2015.03.27 12490
151 [보도]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형 원전(YTN 2015.3.6자) 관리자 2015.03.06 8943
150 [보도] 전기 생산·해수 담수화 동시에...첫 다목적 원전(YTN 2015.3.4자) 관리자 2015.03.06 9410
149 [뉴스] 노희천 교수- 한전 석좌교수로 임용 file 관리자 2015.02.16 104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