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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원자력전문가 회의(2011.4.18.~19)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장순흥 교수가 기획한한일 원자력전문가 회의 2011 4 18~19, 일본 동경공업대학교 후지이에 요이치 명예교수(전 일본원자력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한일 양국의 원자력 분야 최고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에서 개최되었다.


 


양국 원자력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원자로 정책과 원전 연료 주기 정책, 고속로 시스템 정책, 원자력 교육, 원자력 산학연 협력방향 등을 논의하는 한편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분석하고 진단했다.


 


이들은 2011 4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회의의 요약문을 발표하였다.


 


 


-일 원자력전문가 회의요약문


 


 


한일 원자력전문가들은 2011 4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카이스트에서한일 원자력전문가회의를 진행하여, 원자력 개발 방향과 현재 원자력 안전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1. 원자력은 새로운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기 전까지 현재로서는 여전히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며, 에너지 안보 및 환경보전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에너지임을 인식하였다.


 


2.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교훈으로 기존 원전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깨달았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충분한 안전 목표 설정이 중요함도 인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개발될 한단계 높은 차세대 경수로는 피동안전계통 등을 통하여 안전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3.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용후 핵연료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였다.


 


4. 사용후 핵연료를 대폭 감소시키면서 고유 안전성을 가진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 소듐냉각 고속로등 4세대 원자로 및 핵주기 시스템 개발의 중요성도 인식하였다.


 


5. 앞으로 원전 안전연구 및 신형 원자로 개발등과 관련한 국제협력과 정보 교환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한일간은 물론 한중일 및 아시아의 원자력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201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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