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호 교수 국제 플라즈마 학회 ‘K-T Rie Award’ 수상
- 아시아·유럽 대표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회 AEPSE 2025에서 수상
- 응용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 발전에 대한 공로 인정
우리학과 최원호 교수가 응용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AEPSE 2025(Asian-European Conference on Plasma Surface Engineering)에서 K-T Rie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AEPSE는 Asian Joint Committee on Applied Plasma Science and Technology (AJC-APSE)와 European Joint Committee on Plasma and Ion Surface Engineering (EJC/PISE)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학회로,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연구자 약 400명이 참여하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본 학회는 응용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개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AEPSE에서는 전통적인 플라즈마 응용 분야를 넘어 플라즈마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 연구가 활발히 논의되며 학문적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이번에 최원호 교수가 수상한 K-T Rie Award는 독일의 세계적 플라즈마 표면공학 석학인 Kyong Tschong Rie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응용 플라즈마 과학 및 공학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국제적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K-T Rie Award의 역대 수상자는 독일, 일본, 한국, 체코 등에서 배출되었으며, 올해 2025년 우리 대학 최원호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국내 플라즈마 연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시상식은 AEPSE2025 학회기간인 11월 5일에 진행되었다.
최 교수는 "K-T Rie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며,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 플라즈마 연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로,
KAIST의 융합적 연구환경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을 앞으로 플라즈마 과학 발전과 응용을 확장해 나가는데 좋은 격려와 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