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게시판

  • HOME
  • 게시판
  • 뉴스

뉴스

NQE
조회 수 6822 댓글 0

 

국민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 국민을 사랑하는 원자력

 

[신년사] 성풍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2016년 01월 04일 (월) 05:48:34/ 한국원자력신문

 

 

http://www.knpnews.com/news/photo/201601/10483_6382_4844.jpg

 

2016년이 다가 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새롭게 놀랄 것은 없습니다. 짧은 1년이었지만 2015년에도 우리나라 원자력계에는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는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원자력의 강점보다는 우리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해서는 기후변화를 막아야하고 기후변화저지를 위해서 원자력이 아주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성명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2015 5 ICAPP2015 학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의 원자력학회가 “Nuclear for Climate” 성명하였고 성명을 2015 12 파리에서 있었던 COP21 회의때 정부입장에서도 성명이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 9 1일에는 28 원자력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회기에서는국민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 내실을 기하는 원자력학회, 긍지를 갖는 원자력인이라는 개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10 말에 있었던 한국원자력학회 정기총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그동안 방식을 개선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후에는 소통위원회와 대변인제 신설, 이슈위원회 활동 강화, 영덕주민을 방문하는 국민과의 소통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6
년에는 원자력계에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위해서 우리 학회가 무슨 일을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로서는 나는 별다른 특별한 일들을 기대하거나 계획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우리학회에서 걸었던 개의 캐치프레이즈를 충실하게 따라 가고자 생각뿐입니다.

먼저 국민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이 되기 위해 소통위원회를 신설해서 분의 대변인과 11 위원들을 모셨는데 분들이 우리나라의 국민들과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 활동할 있게끔 열심히 도울 생각입니다. 소통위원회에서 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생겼을 신속히 의견수렴을 하고 대응전략을 세우는 것을 돕고 단기 대응이 필요하지 않은 여유있는 상황에서는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동영상이나 자주 묻는 질문 (FAQ)등을 만들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슈위원회가 현재 계획으로는 모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슈위원회의 활동도 많이 도와서 쉽게 접근 가능하고 필요한 이슈관련 보고서가 많이 나올 있도록 도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특별하다고 생각할 있는 것은 원전이 소재하거나 건설될 계획이 있는 지역의 방문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겁니다.

처음 케이스로 지난 11월에는 영덕군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듣는 것과는 차이가 나는 이야기도 들었고 지역분들과 직접 만나서 보고 이야기하니 피부로 느껴지는 것도 달랐습니다. 2016년에는 1월에 있을 전남 영광을 시작으로 해서 여러 지역을 방문해서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해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회의 내실을 기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이미 2015 정기 총회 추계 학술대회 시작한 학술대회 포맷 변경을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게 하는 일을 춘계 학술대회 때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에는 앞으로 2년간 수고하게 원자력학회 평의원을 뽑는 일이 있고 그리고 이번부터 시작한 차기 연구부회장을 선출하는 일이 있습니다. 많은 신경을 써서 정말로 학회를 위해 헌신할 있는 사람들이 선출될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긍지를 갖는 원자력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따라 2 원자력엘리트 스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15년과 같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우리나라 원자력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야기해 강사를 정하고 차세대 우리나라 원자력 엘리트들에게 분들에게서 우리나라 원자력선배들의 무용담을 들으며 대한민국 원자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록 원자력뿐이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근본적인 문제는 상호불신과 개인욕심인 같습니다. 상호불신과 개인욕심이 상호신뢰와 나라사랑으로 바뀌면 우리나라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도 업신여길 없는 정말로 대단한 나라로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는 또한 개인적으로 상호불신과 개인욕심이 상호신뢰와 나라사랑으로 바뀌려면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랑은 사전적인 의미에서귀하게 여기고 아끼는 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넘버원 캐치프레이즈를국민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 정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하나를 추가합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원자력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2016년의 생략되지 않은 (unabridged) 넘버원 캐치프레이즈는국민의 사랑을 받는 원자력, 국민을 사랑하는 원자력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수상] 박사과정 임성환, 2017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수상 file NQE 2017.12.08 323
공지 [기사]스티븐 추 前 미 에너지 장관 “한국 정부의 탈원전은 큰 실수” file NQE 2017.12.08 293
공지 [기고]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재가동 서둘러야 file NQE 2017.11.21 1003
공지 [수상]조남진 KAIST교수, 美위그너 원자로물리학자상 수상 file NQE 2017.11.01 1381
공지 [시론]'탈원전' 시민참여단 뜻 아니다 file NQE 2017.10.30 1274
공지 [시론] 경계해야 할 '탈원전 합리화' file NQE 2017.10.23 1533
공지 [Michael Shellenberger] Energy for Peace, Prosperity and Nature (2017.10.11) file JINIT 2017.10.12 1659
공지 [기사] 정용훈 교수, 신고리 5·6호기 두고 '팽팽'…탈원전이 능사일까 file NQE 2017.09.14 2533
공지 [보도] 성풍현 교수, 脫원전커녕 減원전도 안된다 file NQE 2017.09.11 2486
공지 [수상] 박사과정 이민재, 2017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utron Scattering (ICNS 2017) 에서 Best Poster Award 수상 file NQE 2017.09.07 2489
공지 [영상] 정용훈 교수, 탈원전 해야하나? 할 수 있나? NQE 2017.08.17 3426
공지 [2017년도 2월] 학과장 인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께 NQE 2017.02.01 8018
62 [뉴스] 조성오 교수, "Journal of Nanomaterials" 특별호의 게스트 에디터로 참여! 관리자 2012.07.27 4965
61 [방송] '미래변화 7대요소와 대한민국 신산업전략' 임춘택 교수 강연 YTN Science 채널 방송 관리자 2013.07.15 4912
60 [방송] 임춘택 교수 KBS1 뉴턴의 사과나무 관리자 2014.06.25 4890
59 [자료] 일본 후쿠시마 원전 현황 관리자 2011.03.29 4887
58 [뉴스] 조남진 교수, 국제학술지 Annals of Nuclear Energy의 Advisory Editor 에 위촉 관리자 2013.07.15 4874
57 [기사] 후쿠시마 쇼크 1년, 한국은....(동아 The Science, 2012.3.8자) 관리자 2012.03.08 4871
56 [시론/장순흥] 빌 게이츠가 부러워한 `한국 원전` 관리자 2012.10.12 4870
55 [수상] 정용훈 교수 - 국제협력부문 수상(2014.2.14) 관리자 2014.02.10 4819
54 [행사] 이병휘 원자력정책센터 개소식(2011.7.15, 11:00) file 관리자 2011.06.28 4784
53 [취임] 한국원자력학회장에 장순흥 교수님 취임 관리자 2011.08.31 4777
52 임춘택 교수 IEEE J-ESTPE 초빙 편집장으로 선정 관리자 2013.10.31 4776
51 임춘택 교수 IEEE TPEL 부편집장 선임 관리자 2013.10.14 4744
50 빌 게이츠가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의 ‘그것?’ 관리자 2012.09.25 4740
49 [언론보도]임춘택교수 Scientific Ameriacn 4대 발명 관리자 2014.05.19 4732
48 OLEV Demo (총장님 참석-2010.12.2) 관리자 2010.12.02 4724
47 KAIST '원자력 비전 및 진로 엑스포' 개최 관리자 2013.04.08 4719
46 임춘택 교수팀 IEEE Power Electronics Magazine에 게재 file 관리자 2014.07.04 4716
45 [자료] 한-일 원자력전문가회의 요약문(2011.4.18-19) 관리자 2011.04.21 4706
44 [시론] 후쿠시마 원전이 드러낸 세가지 문제 file 관리자 2011.03.17 4702
43 성풍현 교수,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선출 관리자 2014.09.11 469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