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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는 폭설로 불어난 물 때문에 강둑이 터졌고 지중해 건너 리비아의 사막에는 눈이 내렸다.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유럽 지역의 한파가 거짓말 같은 현상을 속출시키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한파와 폭설에 의한 사망자는 470명을 넘어섰다. 한파 때문에 유럽 전역에 에너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면서 석유값은 고공으로 치솟고 있다. 독일은 폐기하려던 원전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다.


유럽의 수은주는 60여년 만에 가장 추운 2월을 기록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의 기온은 8일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갔고, 러시아 북부도 영하 20도를 기록중이다. 인명피해는 특히 동유럽에 집중돼 우크라이나에서는 135명이나 사망했다. 동유럽 곳곳에서 얼음덩이와 폭설에 짓눌리는 바람에 전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사망자 수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독일 <데페아>(dpa) 통신 등은 전했다.


한파가 계속되자 난방에너지 부족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세르비아는 일주일 새 전기 소비 최고치를 6번이나 경신했고, 전기소비를 급하게 10% 이상 줄이지 않으면 전력망 자체가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세르비아는 전국에 15~20일 정도의 휴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러시아가 국내 가스 소비 급증으로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로 보내는 가스양을 줄인 사건은 외교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모든 원전을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8기의 원자로를 가동 중단시킨 독일도 전기부족 현상을 견디다 못해 다시 원전 가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보도했다. 에너지 부족 사태는 원유값을 끌어올려 북해산 브렌트유는 일주일 새 배럴당 6달러나 오른 117.67달러로 6개월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18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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